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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축병 사전연구엔 0원, 뒷수습 예산은 26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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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비란 작성일19-06-10 04:2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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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식 가축전염병 대책
가축전염병 연구예산 오히려 줄어…신종 연구는 손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동물위생시험소 실험실에서는 직원들이 동물의 혈청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경험해보지 못한 외래 가축전염병이다. 국내에 한번 유입되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철저한 연구로 외려 가축전염병을 대비해야 하지만, 국내 연구는 걸음마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대로면 2011년 3조원의 피해를 낸 구제역처럼 사후약방문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가축질병 연구개발을 위한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총 84억6300만원이다. 1년 전보다 0.1%(900만원) 줄었다. 이 중에서 ASF처럼 아직 국내에 발생한 이력이 없는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산은 하나도 없다. 해외 연구를 찾아 국내에 적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일반 가축방역 관련 예산은 늘어나고 있다. 올해 2692억5000만원이 배정됐다. 작년보다 10.9% 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예산은 조류 인플루엔자(AI)나 구제역처럼 이미 국내 유입된 전염병과 관련한 방역 예산이다. 가축방역과 예방접종,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등이 대부분이다.

사후 대응만으론 ASF의 위협을 제대로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중국에서 주변국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올 들어서야 부랴부랴 해외 사례를 토대로 관련 연구 준비에 나섰다. ASF 백신을 연구 중인 국내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동물전염병에 대한 연구를 맡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여건상 계속 늘어나는 신종 가축전염병에 대해 깊이 연구할 인력이나 예산 자체가 사실상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ASF에 강한 돼지 종자를 육성하는 것도 현 단계에선 먼 얘기다.

한 방역당국 관계자는 “유입 우려가 있는 외래 가축전염병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도 “한 연구자가 기존 수행 연구과제 3~5개씩 수행하면서 새로운 과제를 추가하는 건 한계가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전문가를 보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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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10일 월요일 (음력 5월8일 무인, 6·10 민주항쟁기념일)

▶쥐띠

가정 안에 걱정거리가 있지만 운기는 양호한 편이다. 가족끼리 단합해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서 여유로움을 즐기도록 하라. ㄱ, ㅇ, ㅈ, ㅊ 성씨는 오후8시가 넘으면 걱정도 해소됨. 요식업자는 수익이 짭짤하니 쉬려고 해도 쉬지 못하겠다. 동쪽이 길함.

▶소띠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삶 찾을 것. 1, 7, 12월생은 버린 사람 잡으려고 미련두지 마라. 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는 법이다. ㅈ, ㄹ, ㅎ 성씨는 애정에 이끌리지 말라.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으니 자기발전에 공들이고 노력하는게 상책.

▶범띠

3, 8, 10, 11월생은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고 알아줄 자 없으니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 길만이 당신을 고독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ㅊ, ㅇ, ㅎ 성씨는 미련두지 말 것. 휴일에 집에만 있지 말고 야외로 나가서 기분을 풀어라.

▶토끼띠

ㄱ, ㅂ, ㅈ 성씨는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세심한 관심을 보여 일탈하지 않도록 감싸는 마음을 가져라. 부모된 마음으로 중심이 흔들리면 신뢰를 받지 못해 항상 답답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그 자체로 돌봄이 좋겠다.

▶용띠

세상 일 모두가 짜증이 나며 쉽게 좌절을 느끼는 때이니 자기수양이 필요한 시기. ㄱ, ㅇ, ㅈ 성씨는 가족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를 반성해보라. 1, 8, 12월생은 내일을 위해 인내할 것.

▶뱀띠

팔방미인이 되려고 하지 마라. 4, 5, 11월생은 여러 곳에 뜻을 두면 한 가지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발전 또한 늦어짐을 알 것. ㅂ, ㅇ, ㅎ, ㅈ 성씨는 사리사욕만 생각하면 일을 그르친다. 과욕은 삼가도록.

▶말띠

윗사람이나 상사의 말을 들으면 성과가 크다. 6, 8, 12월생은 융통성을 가지고 조화를 도모하라. 오늘은 사람으로 인한 이익을 볼 수 있다. ㄱ, ㅈ, ㅂ, ㅇ 성씨는 친한 친구에게서 사업 구상의 힌트를 얻는다. 다른 곳에 마음을 이동하지 말고 목표에 전력투구하도록.

▶양띠

1, 3, 5, 7월생은 주위에 추적하는 자가 많다. 큰 것을 향해 적은 것을 버리는 과감성을 보이는 것도 성장의 길로 접어드는 일이다. ㄱ, ㅅ, ㅁ, ㅎ 성씨는 불쾌한 일이 생기기 쉽지만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라. 인내심이 중요한 날.

▶원숭이띠

1, 2, 3월생은 매사 순수하게 사람을 대하도록 노력해라. 진실된 마음은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수 있으나 가식은 불행을 자초하는 격.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남쪽으로 가지 마라. 파란색이 힘을 주니 활용할 것. 급한 돈이 들어온다.

▶닭띠

밝고 쾌적한 날이라도 안이하게 생각지 말라. ㅂ, ㅅ, ㅊ 성씨는 생각지 못한 장애가 있기 쉽다. 미혼은 사귀는 사람에 따라서 길흉이 나눠지니 사람의 겉모습만 보지 말 것. 1, 3, 5, 10월생은 준비 부족으로 부자유를 느끼는 때.

▶개띠

ㅂ, ㅅ, ㅊ 성씨는 사방에서 자기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2, 7, 11월생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그 이상이 되면 유혹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표현이 튼튼한 것 같아도 안으로는 부족함이 많은 날이니 매사에 조심해야.

▶돼지띠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는 법. ㄱ, ㅁ, ㅎ 성씨 중 3, 4, 6, 8, 12월생은 직업적인 문제로 고심할 수 있다. 기분 나는대로 쉽게 결정짓지 말고 신중을 기하라. 젊음은 항상 그대로 있는게 아니다. 오늘의 노고가 후일 열매를 맺으니 열심히 임할 것. 빨간색 길함.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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